안녕하세요 글리치 수진입니다. 오늘은 글리치가 함께하는 WCM(Web3 Casual Meetup)을 소개드려요.
개인적으로 웹3 서당개인지 3년이 지났는데, 생각보다 풍월이 읊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정보가 매일 쏟아지고 있어서 매일 공부해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지난 3월말 이드서울 해커톤에서 파이널 무대에서 1등한 프로젝트들을 보면, 가뜩이나 종류도 많은 밈코인 런치패드에서, 밈코인을 스테이킹하고, 어쩌구저쩌구, 점점 실사용과 거리가 멀어지는 웹3를 볼때마다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작년에 글리치가 "Web3 in Real LIfe"를 내걸며 등장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해커톤 8주전부터 차근차근 온보딩캠프를 운영하여 실제 서비스 운영 경험이 있는 웹2 빌더분들을 웹3로 모시려고 했고요.
이번엔 웹3를 좀 더 재미나게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연합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너무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요. 캐쥬얼하면서도 유쾌하게 웹3를 풀어나가는 거죠! 그래서 이름도 유쾌하고 단순하게 웹3 캐쥬얼 밋업(WCM)이 되었습니다.